천연조미료만들기 팽이버섯과 쌀코지로 만든 팽이 누룩소금 만들기
팽이버섯과 쌀코지 쌀누룩으로 만드는 천연조미료만들기! 일명 팽이코지 입니다! 엄청 간단하면서 보관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만들어 드세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저염 저당 쌀코지 발효 식단을 소개하고 있어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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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필요한 것은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한 봉지 정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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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팽이버섯은 1cm정도 잘라서 지퍼팩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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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이때 밑동 부분의 붙어 있는 것은 손으로 떼서 얼립니다.팽이버섯에는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많아요. 하지만 세포벽이 단단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키토산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팽이버섯을 얼리면 세포벽이 찢어져 세포 속 성분 빠르게 용출돼 더 많은 양의 키토산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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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여튼 잘 밀봉해서 하루 얼립니다. 요렇게 얼린 팽이버섯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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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쌀코지가 꼭 필요한 요리라서 쌀코지를 직접 만드시거나 구매를 하셔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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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쌀코지에 물과 굵은 소금을 섞어요.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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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얼린 팽이버섯을 넣으면 팽이 소금코지 ( 소금누룩 ) 이 완성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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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팽이버섯을 섞으실 때에도 팽이버섯이 뭉치지 않게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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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담습니다. 여름엔 3일, 겨울엔 7일 햇볕이 없는 실온에 보관을 하며 하루에 한 번 저어 주세요. 그 후에는 냉장 보관하며 요리하실 때 천연조미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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