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고소하고 바삭한 새우 봄동전.(한국식 브런치 메뉴.)
보통은 한 장씩 부치는 전이 기본이지만 번거롭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 채썰어 부쳤더니 더 달큰한 봄동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가 되었어요.
3인분 15분 이내 초급

https://www.instagram.com/happy_oneul 요리를 좋아하고 주방에서 행복을 느끼는 훗날 텃밭을 가꾸고 요리하는 시골할매를 꿈꿉니다.

재료
양념
노하우
  • 밀가루 조리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반죽이 묽으면 찢어질 수 있으니 밀가루에 따라 꼭 농도를 잘 조절한다. 농도는 떠 먹는 요거트의 걸쭉한 정도의 농도가 좋아요.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