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 육수만들기 귀찮아서 김밥으로 말아봤어요!
평소 신랑이 야채를 안 좋아해서 신랑 건강식 해주는 겸 냉털 겸 만들어보았답니다!
매콤함이 있으면 더 담백하게 먹을수있어서 넣었는데
없다면 있는 재료만 넣어서 고소한 맛으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야채 편식하는 신랑도 너무 맛있다고 정말 잘 먹었어요. 야채는 많이먹구 탄수화물은 줄일수있던 식단이라 좋았어요.
배추된장국도 끓여서 곁들여 먹으니까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재료도 간단하구 만들기도 간단해서 정말 편하게 금방 만들었어요. 메인재료만 있다면 속에 넣는 건 집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수도 있는 점도 좋더라구요.
가볍게 저녁먹고 싶은날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