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함이 식어도 눅눅해 지지 않고 모양도 너무 이뻐서 바로 만들어 봤는데
파는건 소다가 너무 많이 들어가 소다맛이 쎄서 제 반죽은 좀 수정을 해봤습니다.
지인들 말로는 감정가 하나에 3000원 짜리라고..극찬을 해줘서 ㅎㅎㅎ
만드는건 좀 복잡하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빵좋아하신다면 도전 해 보세요~
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너무 얇게 밀면 층이 너무 생기니 속은 빵에 겉만 바삭하게 하려면 두께감 있게 밀어주세요.
마지막 발표때 표면에 빵가루를 좀 뿌리면 더욱 바삭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