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따가운 햇살은 저물고 선선한 바람과 기분 좋은 햇살을 만끽하는 가을이 왔어요. 저 정원이는 간단한 짐과 도시락만 가지고 당장이라도 놀러가고 싶은 날씨랍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오늘 레시피는 볶음밥으로 간단하게 집 앞 공원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꼬마김밥과 유부말이밥을 만들어볼 거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볶음밥을 한입에 쏙쏙! 먹기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볶음밥 꼬마김밥과 유부말이밥, 함께 만들어볼까요?
5. 김의 반짝이는 면을 밑으로 하여 치즈를 올린 후 볶음밥을 한수저씩 놓아 돌돌 말아 김밥을 만든다.
6. 유부를 넓게 펼쳐 볶음밥을 올린 후 돌돌 말아 유부말이밥을 만든다. (유부는 속안에 볶음밥을 넣어 간단하게 만드셔도 좋습니다)
7. 접시에 담아 내면 완성
당장이라도 한 입에 쏙쏙 넣고 싶은 꼬마김밥과 유부말이밥이 완성되었어요! 오늘의 레시피에는 그냥 볶음밥으로 만든게 아니라 청정원 호밍스 대게랍스터볶음밥을 넣어 대게/랍스터의 신선함과 풍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김밥에는 체다치즈도 들어가서 한 입 물었을 때 늘어나는 치즈로 맛과 식감까지 2배로 즐기실 수 있어요. 간단하고도 맛있~는 식사를 원하실 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원이가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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