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꼬치전 어묵 맛살 고추로 간단하게 만드는 추석명절음식 전
명절만 되면 전을 부치는 건 기본 그것도 보통은 4~5가지는 만들지 싶은데요, 고기 양념해서 야채와 함께 만드는 꼬치전은 뒤로 하고 색다르고 간단하게 만드는법이랍니다. 동그란 어묵에 맛살과 고추만 있음 예쁨하면서 맛도 좋은 삼색꼬치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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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청홍고추는 반을 갈라서 씨를 제거 후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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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맛살은 두께 0.7cm 정도로 어슷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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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동그랗고 길다란 모양의 가운데 구멍 뚫린 어묵에 청홍고추를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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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이렇게 어묵 속을 청홍고추로 끼워주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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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두께가 맛살과 비슷하도록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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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이쑤시개에 맛살-어묵-맛살 순서로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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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남은 재료도 같은 방법으로 끼워줍니다. 길다란 어묵 2개에 맛살 4개정도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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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계란 2~3개를 풀어주고 소금 한꼬집을 넣어 섞은 후 꼬치에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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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중불에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맛살 어묵 고추 넣은 꼬치전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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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재료들이 다 그냥 먹어도 되는 정도라 빠르게 부쳐주시면 돼요. 밀가루 옷을 입히면 색감이 떨어지니 계란 옷만 입혀서 간단하게 부쳐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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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잠깐이면 뚝딱 부칠 수 있고 재료 간단하고 부치기도 쉬운 삼색꼬치전 만드는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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