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앤쿡#.69] 느끼함 No! 남은 추석전으로 만드는 <모둠전 스파이시 치즈 그라탕>
추석이 지나가고 남은 전의 운명은?! * 이 레시피는 2020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 sns 요리 컨텐츠로 제공한 레시피 입니다 *
1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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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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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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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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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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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약불에서 4분간 졸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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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삶은 푸실리, 동그랑땡을 잘라서 팬에 같이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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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그라탕 그릇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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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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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170~180도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익혀줍니다.
- * 모둠전 스파이시 치즈 그라탕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고 남은 전을 근사한 요리로 바꿀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명절때는 풍성한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곤 하는데요,
명절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찬밥 취급을 받으며 냉동실에 오랫동안 보관하기 일수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남은 추석 음식을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퓨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앞에서 보여드린 레시피에는 동그랑땡 전을 사용했지만 그 어떤 전을 넣어도 잘 어울리는 레시피랍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명절 음식을 매콤한 소스와 함께 그라탕을 만들어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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