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여름날에는 역시 파전에 막걸리한잔이죠!
오늘은 게맛살 듬뿍 넣은 파전입니다.
비오는 여름날에 가장 생각나는 메뉴가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죠 ㅎㅎ
오늘은 게맛살 듬뿍 넣은 파전입니다.
감칠맛이 남다르죠 ㅎㅎ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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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쪽파와 게맛살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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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오늘은 밀가루대신 메밀가루를 준비 했어요.
메밀가루는 묽은 반죽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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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쪽파에 밀가루를 살짝 뿌려 줍니다.
게맛살도 가늘게 찢어서 밀가루 살짝 뿌려 주세요.
그래야 메밀반죽이 잘 엉겨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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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예열된 팬에 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쪽파를 얇게 펴주고
그위에 게맛살도 가지런히 놓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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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저는 거칠게 갈아놓은 청양고추가루를 살짝 뿌려 주었어요.
매콤해서 좋아요.
메밀가루 반죽을 위에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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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6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줍니다.
-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메밀가루는 쫀득한 식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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