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의 추억 2탄이라고 해야할까요? 지난번 백순대 이후 당연히 양념순대도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저의 페이보릿 메뉴라 자신이 있었구요! 양념순대의 경우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시다 보니 집에서 만들어드리면 참 좋아하실 거에요. 그리고 저와 같은 자취러분들도 양념순대가 그리울때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재료만 준비해주셔서 따라해보시면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한끼를 먹어도 맛있게 또한 알뜰함도 챙기면서 저는 저의 요리팁과 레시피를 공유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