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봄 밑반찬으로 준비한 풋마늘 장아찌
Total time: PT30H-1710M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풋마늘 2묶음; 양파 1개; 진간장 1.5C; 생수 1.5C; 식초 1C; 설탕 1C; 매실진액 1/2C; 소주 1/3C

봄 밑반찬으로 준비한 풋마늘 장아찌

봄이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풋마늘 장아찌.

짭조름한 간장에 다른 재료를 비율로 맞추어

만들어 놓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4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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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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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

마트에서 파는 풋마늘 줄기.
2단이 한 묶음으로 되어 있어 구매 하였다.
저울에 재보니 500g 이다.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좋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한다.
STEP 2/13

풋마늘 줄기 500g에
간장 1C 반 냄비에 부어주고,
STEP 3/13

동양의 생수 1C 반,
STEP 4/13

식초는 1C을 부어준다.
톡 쏘는 식초 냄새가 훅하고 코끝을
자극한다.
STEP 5/13

설탕 1C 넣어준다.
STEP 6/13

매실 진액 1/2C도 넣어준다.
효소가 오래 되어서 단맛 보다는 은은한
맛이 느껴져서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이다.
STEP 7/13

술 1/3C을 넣는다.
매실 진액 담았던 컵에 술을 담았더니
술 색이 누렇게 보이네~~.
STEP 8/13

양파도 친구하여 먹을수 있게 작은 것으로 1개
썰어서 넣는다. 양파는 계획에 없었던
재료인데 풋마늘 혼자 심심할까봐~~.
STEP 9/13

간장이 끓기 시작하면 부르르 넘칠수 있으므로
살살 저으면서 주위깊게 보아야 할 것 같다.
끓으면 중간 불로 옮겨서 다시 한번
끓인 후에 차갑게 식혀준다.
STEP 10/13

식힌 간장소스는 소독한 통에 풋마늘과
양파를 넣고 부어준다.
STEP 11/13

조그만 돌로 눌러서 재료들이
들뜨지 않게 해준다.
STEP 12/13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두 세번 간장만
따라서 끓인 뒤에 식혀서 다시 부어준다.
짭조름하고 단 맛이 느껴지며,
알싸한 맛이 특색있는 풋마늘 장아찌.
STEP 13/13

봄 밑반찬으로 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