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메뉴 츄천/양배추 토스트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만든 브런치.
양배추 토스트를 만들어 든든한 한끼 식사를
준비하여 보았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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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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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냉장고에 있는 양배추.
찬 물에 헹구어 주니 생기있게
살아난다. 60g정도면 적당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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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사과도 상처난 부위를 도려내고
저울에 재 보니 90g 정도 된다.
양배추와 비슷하게 채 썰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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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양배추와 사과에 마요네즈 3T와
와사비 1/2T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었다.
와사비는 뭉치면 톡 쏘는 맛이 있어서
골고루 섞어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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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팬에 호일을 깔고 떡갈비를 굽는데
냉장고에 있는 꼬마 새송이버섯 3개를
얇게 썰어서 올려주었다.
떡갈비에 점성이 있어서 구울 때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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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먹음직 스럽게 잘 구워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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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식빵위에 떡갈비 올리고 스테이크 소스
입혀 준 뒤에 양상우 올려준다.
그 위에 식빵 한 장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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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슬라이스 치즈 한 장 올린뒤에 고추냉이에
비벼 놓은 양배추와 사과를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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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양배추 토스트가 완성 되었다.
우유 한 잔이나 커피 한 잔만 있다면
든든한 브런치가 될것 같다.
- 와사비를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강하므로
약간만 넣어서 개운한 맛을 내주는것이
포인트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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