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너무나 좋아하는 이 조합을 가지고 이번 크리스마스 핑거 푸드, 부루스케타로 만들어 보았다.
비록 분위기는 많이 가라 앉고 집집마다 앞 마당에 밝혀 둔 화려한 크리스마스 라이트와 오색 찬연한 디어, 썰매 들도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는 올해지만 가족과, 연인과 마주하는 한잔 와인과 핑거푸드로
우리에게 주는 격려, Cheeres~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비트가 없다면 생략 가능해요.
페퍼콘 대신 일반적인 케이퍼를 사용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