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가지전 했습니다. 고추 가지전, 가지요리
가지를 튀김옷 입혀 노릇하니 바삭하게 튀겨 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가지를 곱디곱게 채 썰어 얇디얇게 노릇하니 전으로 부쳐 먹어도 맛있습니다. 청양고추 다져 넣어주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 한 맛이 더 있지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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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텃밭에서 수확한 가지 입니다. 보통 마트에 파는 가지보다 크기가 큽니다. 가지 한개가 보통 가지 두개 정도라고 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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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가지를 채칼을 사용해 아주 얇게 슬라이스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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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그리고 채 썰어 줍니다. 가지채전은 가지를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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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그리고 볼에 부침가루 3/4컵, 차가운 생수 1컵을 붓고 덩어리없이 풀어 준 후 채 썬 가지와 청양고추 3개를 다져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완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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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얇게 한층 고루 펴 준 후 앞, 뒤 노릇하니 부쳐 줍니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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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화리뷰별점텃밭에서 딴 가지와 피망이 많아서 뭐해먹을까 하다가 찾게 됐는데~ 가지 채치고 매운거 못 먹는 가족들이라 피망을 채쳐서 청양고추 대신 넣었습니다~최대한 얇게 썰기가 포인트~ 우와~~어쩜 이렇게 맛있죠~?ㅎ 특급 비법 알려주셔서 냉장고에 남아돌던 가지를 싹 해치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은 마른 새우가 있어서 조금 넣어봤습니다~ㅎ2024.09.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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