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강회만들기 아삭하니 씹는 맛이 일품
안녕하세요. 4~5월이 제철인 두릅 요즘 많이 보이지요. 매년 요맘때면 친정부모님이 기르시는 두릅을 요래 맛볼수 있어요. 파란색이 입맛 돋게 해주는 두릅이지요. 두릅으로 강회도 해먹고,두릅전도 해먹고 하는데 이번엔 두릅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어요. 살짝만 데쳐서 아삭한 식감이 더욱 좋았어요 바쁠때 휘리릭 데쳐서 한끼 반찬으로 최고에요. 캔캔맘의 얼렁뚱땅레시피 두릅강회만들기 시작합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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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두릅은 밑둥을 잘라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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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옆에 붙은 잎도 깨끗이 잘라서 정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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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두릅엔 독성이 있어서 꼭 끓는 물에 데져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드셔야 해요. 물에 2번 정도 씻어서 채반에 건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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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냄비에 물을 끓여 줍니다. 그리고 굵은 소금 반스푼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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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물이 요래 팔팔 끓으면 두릅을 넣어 줍니다.
캔캔맘은 30초 정도만 있다가 바로 건져 주었어요.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살짝만 데쳐주시고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면 1분정도 있다가 건져 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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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건져낸 두릅은 찬물에 2~3번 휑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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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채반에 건져서 물기를 쪼옥~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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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물기를 뺀 두릅과 초고추장을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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