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땅
집에만 있으니 심심하네요.
그래서 바삭바삭한 라면땅(스낵)으로 심심한 기분을 달래봅니다. 여러가지 견과류를 넣으면 평소 견과를 잘 안 먹던 아이들도 맛나게 먹는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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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사리면을 잘게 부셔줍니다.
손으로 부셔도 되고 도구를 사용하셔도 돼요. 너무 가루가 되지 않도록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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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마른 팬에 약불에서 노릇한 색이 나도록 볶아줍니다. 충분히 볶아지면 더 바삭하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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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견과류도 살짝 볶으면 더 고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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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소스를 끓여줍니다.
(소스가 살짝 모자란 듯하게 졸아야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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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바글바글 끓다가 거품이 줄어드는 듯하면 볶은 재료를 넣고 섞어줍니다.
(마침 깨가 있어서 같이 넣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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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잘 어우러지면 넓고 평평한 틀이나 나무도마 위에 부어 넓게 펼쳐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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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어느 정도 식으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으로 뚝뚝 떼거나 볼처럼 둥글게 만들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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