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따님들도 집안에서만 생활하니 밥이 질리나 봐요 ㅋ
먹성 좋은 따님들 점심은 뭐 먹을까 물었더니
아까 밥 먹었는데 왜 또 밥 먹는 거냐며~^^;
그래서 한 끼 정도는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따님 피자 만들어 주려고 사다 둔 또띠아가 있어서
간편하게 #또띠아토스트 를 만들어 먹었어요.
몇 년 전 일명 #정또띠 로 자주 만들어 먹었던 #또띠아 #토스트 ~그럼 휘리릭 만들어 볼까요!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