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사용하는 대파 오래 보관하면서 먹는 방법 입니다 우선 파를 묶고있는 철사를 제거합니다
STEP 2/10
먼저 초록 잎사귀 부분부터 사용하세요 누렇게 되기 전에 잘라서 사용하세요
금방 못먹으면 초록부분을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세요
STEP 3/10
뿌리가 많이 붙어 있는것이 싱싱하죠 뿌리도 흙을 깨끗이 씻어서 국물 요리에 사용하세요
STEP 4/10
초록와 하양이를 다 먹고 뿌리쪽을 잘라서 그대로 둡니다 한꺼번에 모아서 같이 씻어서 사용하세요
STEP 5/10
초록부분을 사용하고 검은 봉지를 파 전체에 뒤집어쒸워 놓으세요
STEP 6/10
해가 들지 않는 곳(베란다)에 세워 놓고 그 위에 검은 봉지를 씌워 두세요 뿌리가 있는 파를 구입해서 초록부분을 먼저 먹고 흰부분은 그다음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하세요
STEP 7/10
배추보관법
통배추의 겉잎을 한장씩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랩으로 바깥쪽을 덮어 두세요 공기를 차단해주는거죠 그 다음 검은 봉지에 넣어서 김치냉장고 야채실 또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 한달 이상도 싱싱하게 가능합니다 냉장고 문 열면서 빛이 들어가는것을 차단해줍니다 검은 봉지가 유용해요
STEP 8/10
느타리버섯 이런거 사면 위에 덮어 두는것을 다시 재활용 해서 모아 둡니다
이걸로 배추나 무를 랩해 줍니다
STEP 9/10
피망을 3개 묶음으로 사서 한번에 한가지색을 먼저 먹어요 피망은 잘라둔 단면이 금방 물러집니다
STEP 10/10
새송이버섯은 반 잘라서 윗부분을 먼저 사용하세요 흰 뿌리쪽을 나중에 먹어요
재료의 빨리 상하는 부분을 먼저 사용하세요
냉장고,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는 재료들은 가끔 점검해 줍니다 물이 저절로 고여서 바닥에서 상하는 경우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