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은 라면과도 꽤 잘 어울리는 편이고 무엇보다 부기를 예방해줘서 늘 조금씩 넣어먹는답니다. 해조류에 거부감이 없고 나트륨의 후폭풍이 두려우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쉬운 집밥, 안심 간식 레시피 (네이버 인플 @핸디)
불렸다 남은 미역은 물기를 짜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다시 쓰셔도 좋아요.
미역이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기 때문에 욕심내서 미역을 많이 넣다간 낭패를 보실 수 있으니 소량만 넣어주세요~
2. 다른 부재료와 찬밥까지 넣어 먹느라 라면 반 개로 만들어 본 레시피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불린 미역"만 적당히 활용하면 된다는 점,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