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에 500원 정도밖에 안되니, 언제나 냉동실 한칸을 채우고 있지요~^^
그렇게 냉동실에 두고, 짜장라면 끓일때에도, 탕수육 만들때에도, 김치찌개 끓일때에도 요긴하게 쓰이죠~^^
하지만, 제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뒷다릿살 요리는 역시 '구이' 입니다.
그러나 많은분 들이 뒷다릿살을 구이용으로 바람직하게 생각치 않는 이유는 살코기 특유의 '뻑뻑함' 때문이죠~
이 레시피는 바로 그 뻑뻑함이 해결되므로, 아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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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굽지말고 쪄서 먹는게 좋다잖아요?
이건 구이라기 보단 '찜'에 가까와요~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참 좋아요~
원래의 레시피인 부추김치만 있다면 갑작스런 술안주 만들기도 좋고, 돼지고기와의 식재료 궁합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