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로 상큼하게 즐기는 상추샐러드
소자매 얼집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고,
집에서는 베란다에서 바질과, 애플민트, 상추를 키우고 있어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상추는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와 달리
연하고 잘아서 쌈으로는 살짝 아쉽고 샐러드로 무쳐먹기 딱이에요.
간장베이스의 #상추샐러드 후다닥 만들어 먹어요.
#초간단레시피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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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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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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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겉절이와 비슷한 베이스인데 레몬즙을 더해 상큼하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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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베란다에서 수확한 여린 상추~!
은근 많죠^^
믹싱볼 한가득~
일주일 한 번 정도 이 정도 양으로 수확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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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줬어요.
너무 여리거나 힘이 없을 땐 설탕 1수저를 푼 물에 담가놓으면 파릇파릇 신선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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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간장 1수저, 레몬즙 1수저, 고춧가루 1/2작은수저, 깨 1/2작은수저, 참기름 1수저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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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양념장에 상추를 먹기 좋게 찢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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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수저로 살살 버무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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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불량엄마는 어린잎새싹채소가 있어 넣어줬는데 없으면 생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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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눈으로 보는 맛도 추가하기 위해서 레몬칩도 넣어줬어요^^
초간단 레시피 상추 샐러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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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레몬칩이 들어가니 더 상큼해 보여요~!
샐러드처럼 먹을 거라 간은 심심하게.
밥상 위에 함께 올려놓아요.
초간단 상추샐러드 레시피랄 것도 없이 넘 간단해요.
더 샐러드처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참기름을 빼고 올리브오일을 넣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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