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은 사실 너무 간단해서 요리라고 말하기 조차 쑥쓰러울 정도 인데요, 근데 볶음밥을 성공했다고 할 만한 횟수를 따져보면 아마 10번에 5번을 넘지 못할거 같아요.ㅜㅜ
사실 그정도로 어렵고 깊이가 있는 요리인거 같습니다.
물론 식당에서 쎈불에 웍으로 조리하면 그만한 것이 없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집에서는 그런거 같아요.
이번에 제 생각에 그 중에서도 어려울 수 있는 참치볶음밥을 해 보았습니다
참치볶음밥의 포인트는 참치를 얼마나 잘 볶느냐 인거 같은데요
자세한 것은 계속 보아주세요!!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조리법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