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지 내리는 어제 그제께가 결정타를
날리더라고요ㅋ
왜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일까요ㅋㅋ
곡주도 생각났지만 참고
김치전만~
김치전 한손으로 만드는데
한바탕 쇼를 했네요ㅋㅋ
두손으로 하면 세상에서 젤쉬운
전인데 말이죠ㅠ
그래도3장을 부쳐 혼자먹는데
배불러하면서 다 먹어치웠어요ㅋㅋ
정말 먹고 싶었나봐요ㅋ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맛에
곡주 한잔이 빠진게 아쉬웠죠ㅋ
출출할때 비소리와 어울리는
김치전 바삭 고소하게 해드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