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오리전병
부추전 위에 김치와 훈제오리 볶은것을 잘 펴서 부추전을 조금씩 잘라가면서 젓가락으로 말아서 먹어요 훈제오리와 김치는 잘게 썰어서 작은 후라이펜에 오리기름 있는 것으로 데워가면서 섞어줍니다 부추전 안에는 부추와 양배추 파를 넣었어요 집에 다른 야채 있으면 바꿔도 됩니다
아들이 두쪽 내가 한쪽 다 먹고 제일 작은 부추전은 아빠 먹으라고 남겨놓은것 매콤하면서 느끼하지 않고 고기도 있어 건강식이에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매일 먹는 반찬, 한그릇요리, 집밥을 소개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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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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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올리고당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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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부추 2cm길이로 썰기, 양배추 채썰기, 양배추를 돌려가면서 썰면 작은 크기로 채썰어 붙어있는 양배추를 손으로 떼어 반죽그릇에 넣음 대파 반 자른 후 채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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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부침밀가루 수북히 8숟가락, 다시마 대추 파뿌리 우린 물 2컵(그냥 물넣어도 됨)넣어 섞어줌 농도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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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기름 둘러 중불에 숟가락으로 얇게 편 후 반죽을 꾹꾹 눌러 익히면서 장식으로 빨강 피망 잘게 썰어 올리기 가운데 익지 않은 반죽으로 살짝 덮으며 누루기 가장자리가 적당히 익으면 숟가락으로 반죽을 잡은 후 나무주걱으로 뒤집기 다시 눌러서 익히기 접시에 놀때 피망 올린쪽이 위로 가도록 접시에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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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김치 잘게 썰기 훈제오리고기 잘게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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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오리기름으로 팬에서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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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먹고 남은 전은 두장 포개서 가위로 자른 후 나중에 렌지에 데워 먹어요
- 부추전 위에 올려서 전병처럼 말아 먹어도 되고 부추전 먼저 먹고 오리김치볶음은 덥밥으로 먹어도 좋아요 반죽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니 가루반죽을 추가로 넣어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요
4.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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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리뷰별점맛있어요^^*2021.09.27 22:23쉐프의 한마디안녕하세요 후기로 소식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2021.09.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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