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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챔무스비 (하와이안무스비)

tv속 레시피 함께 만들어 보아요~♡ http://blog.naver.com/ell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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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5.

오늘의요리

<리챔,어묵 무스비>

무스비?무스비?

(채워 넣은 네모 김밥)

꼭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어요.

어묵탕을 끓이다가

어울리는 음식이 뭘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무스비를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동원홍보대사라서

햄은

리챔을 준비했고

어묵은

바른어묵을 준비했어요.

ㅎㅎㅎ

품질이 좋은제품입니다.

햄과 어묵을 준비하셨으면

무스비 함께 만들어 볼까요?

2인분

요리시간: 20분

초보수준

[재료]

리챔 200g

동원바른어묵 (사각)1개

달걀4개

천일염 한꼬집,연유1t(설탕)

우유 소주잔 1컵

깻잎

포도씨유(식용유) 1t

마끼김 4장

후리가케 2g

천일염,참기름

<만들기 과정>

1.볼에 달걀4개,우유1잔(소주컵),

소금,연유를 넣고 잘 섞어 주어요.

2.체망에 알근을 제거해요.

3.팬을 살짝 달궈서 기름을 둘러 주고

키친타월로 깨끗하게 닦아 내요.

약불

4.달걀물을 부어 주고

5초후에 몽글몽글 저어 주어요.

5.알루미늄호일 (덮개)을 덮어주고

6.30초후에 뒤집어서 달걀을 익혀요.

7.달걀은 도마 위에 올려 한김 식히고

리챔 크기로 잘라 주어요.

8.사각팬 사용시 (4개 컷팅)

9.리챔은 200g을 준비해요.

10.4조각 컷팅을 해 주어요.

11.팔팔 끓는물에 리챔을 1분만 데쳐요.

(약불)

12.후라이팬을 달궈서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어요.

13.팬을 달궈서 기름을 살짝 둘러 준뒤

키친타월로 닦아 내요.

약불

14.사각어묵을 앞,뒤 노릇하게 구워요.

15.리챔 크기에 맞게

재료를 컷팅 해 주어요.

16.리챔통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랩을 크게 잘라 안으로 쏘옥 넣어요.

(사각틀)

17.고슬한 밥에 후리가케를 뿌려서

섞어 주고

한 김 식혀요. (10분)

18.밥이 무스비 1개당

위,아래 2피스가 들어가요.

19.밥을 리챔 크기에 맞게

대충 크기를 맞추어서 넣어주세요.

20.밥을 넣고 평평하게 만들어 준뒤..

리챔,달걀,어묵을 순서대로 넣어요.

21.밥을 다시 한 번 더 올려 주어요.

22.랩을 끌어 올려서

접착이 되게 모양을 만들어 준뒤

랩을 단단히 감싸 주어요.

(1분)

23.어른용 무스비는

깻잎을 달걀이 아닌

햄 위에 넣으셔요

(꼭지 제거 2장이 마주보게)

24.모양을 잡아 놓고 김에 감싸야지

무스비가 이쁘게 나옵니다.

25.마끼김은 까칠한 면이

위에 올라오게 놓고

무스비를 올려요.

마끼김이랑 무스비 크기가

완벽하게

맞아서 깜놀!!

26.마끼김을 감싸요.

(네모 각을 잡아 주면서)

27.끝부분에는 생수를 안쪽에

살짝 발라서 접착시켜 주어요.

28.김 끝부분이 도마 바닥에

가게 놓아 준뒤...

29.(소금,참기름) 기름장을

김 겉에 살짝만 칠해 주어요.

(실리콘 붓 사용)

30.무스비 1개당 5개로 컷팅

31.단면을 보세요.

이뻐용 ㅎㅎ

참하게 잘 싼것 같아요.

마끼김이 무스비에

참 잘 어울려요.

일반김 사용시

반을 갈라서 사용하세요.

이날,

동원 바른 어묵

미역오색어묵탕/다시마오색어묵탕

리뷰 할려고

어묵탕을 끓이고

밥은 무스비를 준비했어요.

무스비 & 어묵탕

잘~~~어울려요.

깻잎이 들어가지 않은

울재원 무스비에요.

무스비 2개랑 어묵 1꼬지를 먹더라구요.

다음에도

만들어줄까? 하고

물어 보았더니

뭐~~그러던지..하며

시크하게 대답을 하네요.

ㅋㅋㅋ

하와이안 무스비는...

햄,달걀,아보카도를 넣고 만들어요.

깻잎은 호불호가 갈려서...

아보카도를 넣고 만들어도

무방 할것 같아요.

제가 구입한

그나마

깻잎이 향이 강하지 않아서

제 무스비는

괜찮았어요.

나무도마 트레이드에

올려 놓고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김에 기름칠을 해서

도마를 랩을 감쌌더니

빛이 반사되어서

사진발을 잘~~받지 않았네요.

리챔은 짜지 않은 저염햄이고

제가

더 담백하라고 끓는물에

(첨가물 x)

데쳤기 때문에

간이 아주 섬섬해요.

어묵도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맛이 아주 담백한 무스비입니다.

어묵에 빨간 양념을 해도 괜찮을 듯해요.

(고추장,고춧가루,맛간장,꿀(물엿))

4~5월이면 도시락을 싸는

체험학습 (봄소풍)이 있을거에요.

김밥말고

무스비를 만들어서

도시락을 싸도 좋을듯합니다.

날이 더워지면

밥에 단촛물을 섞어서 만드시면

(설탕 대신 매실액)

잘 상하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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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비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