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형부가 심어둔 시금치 사이에 파릇파릇 자라난 냉이를 캐 와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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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냉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낸 후 배추 시래기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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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배추 시래기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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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다시 팩을 넣고 끓인 후 건져내고 무쳐둔 배추 시래기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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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마지막에 데쳐낸 냉이를 넣어준다.
- Tip 냉이를 데쳐서 넣는 이유 - 냉이를 데쳐서 넣어주면 다시 데워 먹어도 파릇함이 살아 있답니다. 그리고 냉이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마늘과 대파, 고추 등 향채는 넣지 않습니다.
4.50
리뷰별점
포토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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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프레디리뷰별점아주조으네요..쉽고 맛있고~2019.04.02 17:42 -
리뷰별점따라하기 쉬웠어요 ㅎㅎ2019.01.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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