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데쳐서 보관하기
날씨가 추워서 김치할정도로 배추가 크질 않았어요. 그 김장배추로 데쳐서 보관을 했어요. 김장배추라 고소하고, 달달하고 합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평창 해피송가네농장 대표입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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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김장배추로 심은것이 날이 일찍 추원져서 자라질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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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속이 얼마나 찼나 잘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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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배추2포기 예요. 배추는 밑둥을 잘라서 큰잎, 중간잎, 작은잎 순서로 놓아요. 데치는 시간에 차이를 두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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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데칠땐 물이 끓을때 소금1큰술넣고 배추줄기부분 넣고 30초 센후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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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몸통까지 넣어서 데쳐줍니다. 데치는 시간은 3~5분. 배추잎의 단단함, 크기에 따라 달리합니다.양이 많으면 뚜껑덮어 부르르 끓어오르면 뚜껑 열면 됩니다. 제껀 들통 크기의 큰냄비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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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연한잎은 줄기부터 넣지않고 바로 넣어서 1~2분.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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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데쳐 건진후 바로 찬물에 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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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물기를 삐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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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김장배추라 배추우거지빼고 중간잎까지 달달해요. 그냥 된장꾹 찍어서 먹어도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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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500그람씩 소분해 넣고, 물 반컵 넣어서물 반컵을 넣어야 조직이 파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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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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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2중포장해서 냉동실 넣어둡니다. 먹을땐 물속에서 녹여서 연한잎은 나물무침으로 우거지는 국꺼리나 탕꺼리로 활용하면 좋아요.
- 배춧잎은 살짝 데쳐서 넣어도 됩니다. 나중에 먹을때 끓이거나 하는 조리과정이 있을꺼니까요. 연한잎은 생으로도 먹는 식재료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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