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손이 가네요~ 수삼튀김, 인삼튀김
수삼을 씻어 물기를 뺀다고 체에 담아 놓으니 에들아빠가 오며 가며 잔뿌리를 생으로 떼어 먹네요. 쌉쓰름한데 씹는 식감과 수삼향이 자꾸 손이 가게 한답니다. 그래서 좀 더 맛나게 먹어 보게 튀김을 했습니다. 튀김옷을 가볍게 입힌 바삭하고 고소한데 쌉쓰름한 수삼의 맛이 살아 있는 튀김, 자꾸 손이가는 끌리는 맛이 있어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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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깨끗하게 씻은 수삼 2뿌리를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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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그리고 잔뿌리를 떼어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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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굵은 몸통을 잔뿌리에 맞춰 곱게 채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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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그리고 튀김가루 1큰술로 고루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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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튀김가루 1컵, 찬 생수 3/4컵을 붓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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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그리고 튀김가루 입힌 수삼을 넣고 고루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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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리고 집개를 사용해 수삼을 조금씩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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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달군 기름에 넣고 앞, 뒤로 뒤집어 주면서 노릇하니 튀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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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튀겨진 수삼을 체반에 기름을 빼 줍니다. 바로 튀겨 바로 먹으면 너무 맛있는 튀김. 수삼튀김도 그런 튀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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