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이랍니까... 제가 오늘은 간식을 해서 오전 11시 좀 넘어서 했거든요. 근데 밤 10시가 넘어서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올린 음식을 일찍해서 너무 마음을 푹 놓고 있었나봅니다, 저녁 먹으려고 음식을 하나 낮에 하나... 어째 일을 하는 시간은 비슷하니... 저 다이어트 여전히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오늘은 프리하게 먹는날입니다.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 먹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니까요. 그리하여~ 칼로리가 얼마인지도 모르겠을 치즈폭탄토스트를 만들어봤어요. 넣고 싶은거 왕창 넣고 만든 악마의 토스트랍니다. 얼마나 맛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