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매실청~ 생각보다 손쉽게 뚝딱!

알토란 매실청~ 생각보다 손쉽게 뚝딱!

여름에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 매실청. 단맛 낼 때도 사용하고. 또 물에 넣어다가 마시면,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알토란 레시피 참조)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가루씨

[더보기]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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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

먼저 매실청을 담그기 전에. 이렇게 사진처럼 매실을 손에 쥐었을 때, 3개 정도 손안에 들어가는 사이즈가 좋은 청매실이니 담글때 참조해주세요.
STEP 2/7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말린 매실의 꼭지 부분을 떼어내 버려주세요.
STEP 3/7

혹시 깊숙이 박혀 안 떼어지면. 이쑤시개를 사용하면 편하게 빠져나온답니다.
여기서 쓴맛이 나오니. 완벽히 제거해주세요.
STEP 4/7

유리병에 매실을 담고 올리고당을 다 넣어준 다음, 뒹굴뒹굴 굴려주세요.
매실에 올리고당이 골고루 잘 묻도록!
STEP 5/7

이제 설탕을 다 넣어 위에 덮어주면 된답니다.
STEP 6/7

뚜껑에 면포 or 창호지를 덮어준 다음, 고무줄로 막아주면 끝.
올리고당 or 설탕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안에 가스가 차서, 폭발할 위험이 있어 면포를 사용했답니다. 그러니 2~3일 후, 가스가 거의 빠져나가면 면포를 벗겨주고 뚜껑으로 닫아주면 된답니다.
STEP 7/7

이렇게 담가진 매실은 반음지에서 1년 동안 숙성시켜주면 맛있는 매실청 완성.
아, 숙성되는 동안은. 절대 젓지 마세요!! 그래야 은은한 단맛이 잘 우러나온답니다.

중간에 씨를 따로 걸러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6월의 매실은 씨가 단단해서 잘 벌어지지 않는다네요.

안의 독성이 빠져나오지 않으니. 1년 동안 가만히 놔둬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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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후기(1)

그날은우리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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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실5키로를 레시피대로 해봤는데요 올리고당2.5먼저넣고 굴리고나서 설탕을2.5부었는데 완전히안덮히고 이렇게 나와있어요 올리고당이 메실에 다코팅됐으면 괜찮을까요?

2020.01.14 09:54

#매실청 #매실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