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고등어살 파니니
자취생에게 생선 먹는 일이 참 쉽지 않죠? 지겨운 참치는 이제 그만 먹고
고소한 고등어살로 맛있는 파니니 어떠신가요
부드러운 고등어살과 모짜렐라 치즈가 만나 고소한 브런치메뉴로 변신했어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요리를 좋아하는 프로혼밥러 30대 직장인입니다 혼자서도 품격있게 그리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 소개할게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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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생물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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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으로도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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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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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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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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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양파 1/2개, 양송이버섯 2개, 할라피뇨 1스푼은
잘게 다져주세요양파는 물이 나오는 야채라서 볶아서 사용해요
할라피뇨 대신 청양고추나 오이피클을 이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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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통조림 고등어는 기름과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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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통조림 고등어 두 조각을
구워주세요 살코기만 발라서 사용할 거라서 부서져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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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팬에 구워낸 고등어는 살짝 식혔다가 살만 발라서 그릇에 담아두세요생물 고등어에 비해 통조림은 뼈 발라내기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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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새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후 다져둔 양파와 양송이를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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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양파가 투명해지면 발라둔 고등어 살을 넣고
잘게 부숴가며 한번 더 볶아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살짝 짭조름 하게 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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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치아바타 속을 반으로 갈라 볶아둔 고등어살+야채를 올리고
할라피뇨와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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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파니니팬이나 일반 후라이팬에 약불로 뚜껑을 덮어 구워내면 완성!
- 파니니 대신 식빵이나 모닝빵을 이용해도 좋아요
파니니 팬에 눌러서 만드실 예정이라면 속을 생각보다 듬뿍 채워주세요
할라피뇨 대신 청양고추, 오이피클을 이용해도 무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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