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오징어채볶음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진미채는 오징어에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하여 건조시킨 뒤 잘게 자른 가공식품으로 오징어채, 오징어포라고도 불립니다. 보관이 쉽고 유통기한이 길며 비린내도 적은 편이라 밑반찬이나 술안주 등으로 좋지요. 오징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서 피로회복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 좋고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도 좋답니다. 오늘은 알토란 오징어채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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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의 반만 사용했음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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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오징어채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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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조림장은 땅콩잼 8큰술, 조청 8큰술, 고추장 8큰술, 고운 고춧가루 3큰술, 맛술 8큰술, 다진 마늘 3큰술, 볶은 통깨 5큰술 등을 준비합니다. 이 양은 알토란 레시피의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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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팬에 땅콩잼 8큰술, 조청 8큰술, 고추장 8큰술, 고운고추가루 3큰술, 맛술 8큰술, 다진마늘 3큰술을 넣고 섞어가며 3분정도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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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양념을 잘 펴서 한김 식혀줍니다. 오징어채를 조림장에 같이 볶으면 오징어채가 딱딱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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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볶은 통깨는 1/2만 갈아줍니다. 나머지는 위에 고명으로 뿌려주는데요. 통깨를 갈면 향이 진해져서 고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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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오징어채는 찬물에 씻어주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오징어채를 씻으면 단맛과 짠맛을 제거하고 수분을 흡수해서 부드러워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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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한김 식힌 조림장에 오징어채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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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통깨는 반만 곱게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나머지는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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