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게 되었어요ㅎ 더더구나
둘째는 종일 입을 쉬지않고 잘 먹는아이라ㅎ
은근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미니핫도그를 맛들었는데 귀요운 게
맛도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서,..ㅡㅡ::
오히려 제가 더 마니 먹었네요ㅋ
집밥 예찬론자 신랑^^과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레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중이랍니다... ㅎㅎ 부담없이 함께 공유해요~~~^^
식용유가 부족해서 있는만큼 탈탈 했는데
오히려 뒷처리도 편하고 더 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