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도시락 메뉴 단골이자 밥상에 꼭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반찬! 잘못하면 질겅질겅 씹을 만큼 딱딱하지만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으로 군침 돌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너무 오래 불리면 부드럽기 보다는 오히려 더 질겨져요!)
2. 진미채와 마요네즈가 만나서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완성된답니다
( 마요네즈는 진미채 볶기전에 넣어서 버무려주세요!)
3. 앙념장과 함께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신속하게
볶아주시는 게 좋아요.
4. 물엿은 가스불을 끈 상태에서 마지막에 넣어주셔야
고추장 진미채 볶음이 굳지 않고 촉촉하게 윤기가 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