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나물무침** 싱그런 울릉도 봄나물!!
부지깽이나물은 울릉도에서 나는 봄나물이랍니다.
부지깽이나물은 염증에는 물론 기관지에도 좋대요.
체내에 있는 칼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효능도 좋은 부지깽이나물 간단하게 무쳐서
아침밥상에 올렸답니다.
5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
STEP 1/14부지깽이나물이 무지 싱싱해서
별로 손질할 것은 없더라고요.
떡잎이랑 딱딱한 줄기는 제거했어요.
-
STEP 2/14튀김팬에 물 올리고
소금 1큰술 투하해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
STEP 3/14물이 끓으면 부지깽이나물을 넣고요.
2분 정도 데쳐주었어요.
-
STEP 4/14살살 데친 후
-
STEP 5/14찬물에 5번 씻어주었고요.
-
STEP 6/14나물을 건져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
STEP 7/14나물 수분제거하고요.
-
STEP 8/14마늘 1큰술 ~
-
STEP 9/14소금1작은술 ~
-
STEP 10/14참기름 2큰술~~
-
STEP 11/14깨소금 2큰술~~
-
STEP 12/14양념을 골고루 무쳐서 조물조물~
별다른 양념없이 나물 그대로의 맛을 살려 무쳐봤어요.
-
STEP 13/14부지깽이나물 ~
-
STEP 14/14보기만해도 먹음직하고
색이 참 곱더라고요
4.75
리뷰별점
포토 후기(1)
-
하봉룡리뷰별점상큼하게 요리하여 아내와 딸애들이 맛있다고 하네요2021.03.25 18:58 -
희희-리뷰별점울릉도 나물 선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레시피보고 나물 무쳐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남은 나물은 김밥쌀때 시금치 대신 부지갱이김밥으로 하니 다들 맛있다고 칭찬 ^^* 나물 싫어하는 남편도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2020.04.17 11:18 -
밝은빛깔리뷰별점저도 처음 해봤는데 맛있어요. 전 국간장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 맞췄고 참기름 대신 들기름 넣었어요. 다른 레시피에 20초 데치라기에 중간중간 먹어 보았는데 질긴 나물보다 잘 무른 나물을 좋아해선지 팬이맘님 말씀처럼 2분 데치니 좋았어요. 감사합니다~~2020.03.17 15:22 -
별별꽃리뷰별점처음 해 보는 요리였는데 덕분에 맛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2018.07.10 23:04
)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