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진미채 뜯어서 먹음서 온건 비밀이에요:)
아사히 병맥주가 2처넌이라 5병사서 무거운데 짊어지고 왔어요~
가방에도 먹을 것이 더 있다요~~
저희집에 떨어 지지 않게 있는 CJ 비비고 만두, 가쓰오브시 우동이에요:)
일요일은 반찬 하는 날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지난번에 김치볶음이랑 파김치 담아 줬더니
맛있다고 다 먹었다고 반찬 달라고 해서
큰통은 저희집, 작은통은 친구네꺼로 따로 담았어요.
저희 오빠는 진미채를 찰라서 밥이랑 비벼서 김싸 먹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주말에 불고기에 파김치랑, 진미채 넣고 밥비벼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