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요리 / 고구마죽 만드는법 레시피

고구마죽
최근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아는게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 욕심만큼 능력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한 듯
머리로 그리고 생각하는 것보다 표현이 잘 안되는게 포스팅을 작성할 때마다 아쉬움으로 남는다
잠시 쉬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매일 아침의 행복을 놓치고 싶진 않다
기계적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름 진지하게 준비한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분들
그리고 공감하며 남겨주시는 댓글을 보고 나 역시 그분들의 포스팅을 집중해서 읽게 되는 소소한 아침 일상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래오래 이웃님들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다
아마 글 쓰는 걸 고민에 빠지게 만든 이유는
처음에는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포스팅을 그냥 가볍게 적어내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이제는 누가 읽을지 모르기에 더 내실을 더해서 알찬 정보를 담아내고 싶어진게 고민이 돼버린..?
그래서 이웃님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 이웃님들 제 글이 도움이 되시나요?
시간에 쫓겨서 찍어내듯 작성한 포스팅인지 제 딴에는 나름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 있는지...
느껴지시는 대로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거 질문할꺼면 이벤트도 하고 그래야되는데 죄송합니다..)
참고해서 블로그를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랑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고구마와 우유만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고구마죽입니다
어쩌다 보니 말라버리고 있는 고구마를 활용해서 죽으로 새롭게 만들어내는 음식
고구마죽 레시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
고구마 2개, 우유, 소금 조금, 아몬드

제법 큰 고구마 2개를 사용했고 우유는 끓여가면서 추가했기 때문에 따로 계량하지 않았습니다
소금은 저는 한 꼬집 정도 사용했습니다

말라가는 고구마를 찬물에 씻어서 흙을 제거해주시고 쪄주세요

완벽하게 쪄지지 않아도 끓이면서 다 익기 때문에 대략 15분정도 찌면 됩니다

찐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주걱을 이용해서 으깨주세요

으깬 고구마에 우유를 자박하게 넣고 끓여주세요

끓이다 보면 우유가 졸아들어서 되직해지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우유를 넣어서 계속 졸여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구마 입자를 곱게 만들어주시면 고구마죽으로 만들어집니다
저는 식감을 살리고 싶어서 살짝 거칠게 조리했는데
걸리적거리는 식감이 싫으시다면 믹서에 갈아서 사용하셔도 되구
충분히 으깨서 곱게 만드셔도 무관합니다
여기에 간은 소금 한 꼬집 넣어서 만들어주세요
호박고구마로 만들어서 그런지 달달함이 좋았던 고구마죽이었습니다

식감과 고소함을 더 해주는 아몬드를 고명으로 사용했습니다

고구마죽을 맛보면서 새로운 레시피가 생각나서 조만간에 이 레시피를 응용한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볼까 했던 맛이었습니다

매번 삶아먹고 쪄먹고 구워 먹는 고구마의 새로운 변신,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고구마죽 만들어드시는건 어떠세요?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추웠던 올 겨울도 이렇게 끝나가는 것 같네요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정치권도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님들 날이 풀리고 있지만 이럴 때 감기 더 조심하셔야 되고 특히 미세먼지나 건강관리 유의하셔야 되는 거 아시죠?
항상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저는 더욱 맛있는 레시피와 식당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