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엄마 소자매마미예요~!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하는 거 없이 바빠진 불량엄마... 도대체 왜 바쁜 건지 ㅎㅎㅎ 식품건조기를 사서 사과 한 박스를 말리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중간중간 책을 읽으려고 기를 써서인지, 암튼 뭐가 엄청 바빠요.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주말에 밑반찬을 만들어두고 평일엔 메인 음식 한 가지씩만 만들어내고 있어요. 해놓으면 든든한 건어물 밑반찬 3종 세트~! 세 가지를 만들어도 30분이면 ok~! 제일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징어채 간장 볶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