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간단요리 먹다남은 순살파닭으로 볶음밥!!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먹다남은 순살파닭 처리하기 입니다~ㅋ 사실 치느님은 남아서 차가워져도 그냥 막 맛이 있어서 따로 처리한다라 표현할 필요가 없다~ 그죠오~?ㅋㅋ 하.지.만. 조금더 맛깔나게 바꿀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볼만도 하지 않겠어요?ㅋㅋ 게다가 항상 자취생 간단요리 마인드 인생인 Mrs.새싹은 쉬운 요리 레시피를 추구합니다 ㅋㅋ 시간이 별로 안걸린단거죠 ㅋ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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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든후라이드든간장이든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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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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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먼저 파닭은 원하는 크기로 썰어주세요.후라이팬에 중간불로 닭을 데워주세요.
속이 차가운 상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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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적당히 데워지고나면 혹시모를 잡내와 살짝의 매콤함을 위해 후추를 후추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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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어른입맛이신 분들은 고추장과 간장을 아빠수저로 반에서 한수저정도 넣어주세요.
(매운게 좋으신 분들은 청양고추나 칠리소스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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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어린이 혹은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케찹으로만 혹은 섞어서 볶아주세요.
(Mr.봄과 Mrs.새싹은 적당히를 좋아하니 섞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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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밥을 투하하시고 쉐킷쉐킷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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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조미김(생락가능)과 깨소금을 촤르륵!!
완성입니다^^
- 한가지 조심하셔야 할 부분은 고추장 , 간장, 케찹인데요 간이 짜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물론 짜면 밥을 더 넣으셔도 된답니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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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와달콤이리뷰별점저는 파닭이 없어서 오징어볶음 남은 걸로 만들었어요ㅋ 남편이 엄청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아요^^ 미스터봄 미세스새싹님 이름도 달달하시고ㅋ 고맙습니다^^2017.02.17 23:19쉐프의 한마디맛나게 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2017.02.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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