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떡볶이 설날 먹고 남은 떡국떡 활용요리
설명절연휴는 건강하게 잘 보내셨나요?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에는 복에 복을 누리는 날들 되시길 바라면서 명절음식 활용요리로 포스팅 올려 봅니다. 설날에 떡국 끓여서 먹고 남은 떡으로 전국민 분식인 떡볶이를 만들어 봤어요. 선물로 들어 온 한치세트가 있어서 함께 넣어 만들었더니 쫄깃하니 감칠맛이 끝내 준답니다. 육수 내서 매콤하니 맛있게 분식으로 명절 마지막날 점심으로 먹어 준 이야기 랍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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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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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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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물 1ml에 고추장 2큰술을 풀어 준 후, 건새우, 디포리,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어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약 10분 정도 끓여 준 후 건더기를 건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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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떡국떡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건져 주시고, 반건조 한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대파는 어슷 썰어 주시고, 삶은 계란은 껍질을 까서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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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육수에 유기농 설탕 1.5큰술을 넣어서 섞어 주고, 떡국떡을 넣어 준 후, 반건조 한치를 넣어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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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끓이다가 꿀 1.5큰술을 추가로 더 넣어 줍니다. 꿀 대용으로 올리고당이나 조청을 넣어 주셔도 되고요. 꿀이 면역력 기르는데 좋다고 해서 요즘 꿀을 요리에 많이 활용하게 되네요. 명절 선물로도 들어오는 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서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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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국물이 걸쭉해지기 시작하면 삶은 계란을 넣어 함께 끓여 줍니다. 중간중간 저어 가면서 중불에서 끓여 줍니다. 다 익으면 대파를 넣어서 골고루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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