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시금치 파스타
파스타에 대해 잘 모를 땐 무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알고보면 볶음밥보다 더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무궁무진한 요리가 파스타에요. 시금치가 빨리 상하는 채소인지라 시금치 먹으려고 만들게 됐어요.
5인분 
30분 이내 
초급 먹기 위해 운동하고 건강하려고 요리하는 텍사스 중년아짐이에요. 구하기 쉬운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건강하고 간단하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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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다른 종류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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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샐러드용 어린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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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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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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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냄비에 물을 넉넉히 잡아 소금을 넣고 파스타 박스나 봉지에 써있는 시간대로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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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파스타가 삶아지는 동안 베이컨을 잘게 썰어 볶아주다 베이컨이 어느정도 익으면 페이퍼타올로 기름을 제거한 뒤 다진마늘을 넣고 바싹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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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베이컨이 바삭해지면 시금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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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많아보이지만 금방 숨이 죽어서 얼마 안돼요. 전 두번에 나눠서 넣었답니다. 첨에 세줌 나중에 두줌. 더 넣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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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시금치가 너무 풀죽기 전에 바로 파스타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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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소금, 후추, 파마잔 치즈를 넣고 간을 맞춰 잘 섞어준 다음 불을 꺼주세요.
- 1. 파스타를 냄비에서 건지면서 바로 넣으셔도 되구요, 그러면서 파스타물이 들어가줘야 타는 것도 방지되고 치즈도 더 잘 달라붙어요.
2. 부재료가 많은 걸 더 좋아하시면 재료양을 늘려주시고 반대의 경우에는 줄여주세요.
3. 파스타 종류는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쓰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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