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메뉴 공모전 하멜른 마우스 치즈&져키
cgv 신메뉴 공모전 출품작입니다.
독일의 피리부는 사나이를 아시는지요?
매번 쥐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로 부터 쥐를 몰아내준 남자의 이야기말입니다. 하멜른에서 전해내려져오는 독일동화로 이곳 하멜른에서는 쥐꼬리간식을 먹는다고하는데 진짜쥐꼬리가아니라 돼지고기를 얇게썰어 쥐꼬리처럼 말아서 먹었다고 합니다.
이 흥미롭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퍼트리고싶어 이야기에서 얻어낸 아이디어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멜른의 쥐를닮은치즈춘권과 바삭한과자같은 베이컨육포입니다.
여건이 되지않아 그림으로 대체하게되었습니다만
조만간 실제로 올릴예정이였던 레시피입니다.
1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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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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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그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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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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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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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씻고 손질한 아스파라거스(or 그린빈)을 스트링치즈 반개와 함께 춘권피로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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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다음과같이 말아줍니다
(끝면 부위에 달걀물을 발라주면 잘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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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170도의 식용유에 노릇하게튀겨내고 키친타올로 기름을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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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꿀과버터를 잘 섞어 춘권피 표면에 발라 윤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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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꼬치에 베이컨에 전분을 약간묻혀 돌돌말아 쥐꼬리처럼만든 후 튀기듯 구워 바삭바삭할때까지 익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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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시판 칠리소스와 파슬리가 든 사워크림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 마우스 치즈를 튀길 때 춘권피 끝면에 계란물을 발라주시면 떨어질위험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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