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통조림을 이용한 양상추소라카나페 만들기 #초간단 술안주로도 좋고 에피타이저로도 좋은 간편식!!!
매번 통조림 소라나 골뱅이는 파채 넣고 무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색다르게 카나페형식으로 아침으로도 좋고 식전에 드시기에도 좋고요. 무엇보다 와인안주로 아주 좋아요. 안주할게 없을때에 후다닥 만들면서도 채소와 함께 먹으니까 신선한 맛도 들고 산뜻하게 드실 수 있지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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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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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토마토는 잘게 썰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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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어린잎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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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가장 중요한 소라통조림은 소라를 꺼내고는 체에 걸러 물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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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그리고 토마토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조금 작게 깍둑썰기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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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먼저 준비한 양상추를 밑에 깔아 주시고요. 2~3장 손바닥의 절반크기만하게 펴서 깔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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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그리고 그 위에 깍둑썰기를 한 토마토를 올려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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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역시 썰어 놓았던 통조림 소라를 올려 줍니다. 너무 많은 양을 올리시면 한입에 드시기 어려우니까 토마토 보다는 조금 적게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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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그위에 초록색의 어린잎을 살짝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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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노랑색으로 바로 날치알을 마지막으로 올려 줍니다. 날치알이 없으시면 단무지를 잘게 잘게 다져서 올려 주셔도 아삭아삭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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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이젠 소스를 뿌려주어야 할 타이밍!! 먼저 레몬즙을 살짝 위에 뿌려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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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소스로는 토마토소스를 위에 살짝 얹어 놓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입에 쏙 들어가는 마치 양상추쌈과 같은 느낌도 들고 토마토의 향과 쫄깃한 소라의 식감도 좋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에피타이저나 술안주로 훌륭하지요.
카나페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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