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잡채말이 어묵 꼬치탕 정말 쫄깃쫄깃 맛나요~
Total time: 3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사각어묵 2장 (12쪽); 잡채말이 6개; 떡꼬치 떡 6개; 대파 100g (6쪽); 느타리버섯 6개; 당근 약간; 멸치액젓 2~3스푼; 멸치 간것 1스푼; 납작 썬 무 100g; 다시마 적당량; 물 1500ml; 청양고추 작은것 2개; 붉은 고추 1개

잡채말이 어묵 꼬치탕 정말 쫄깃쫄깃 맛나요~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에요~~^^

지난번 제가 잡채 말이 어묵 짜장 떡볶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요번에는 잡채 말이 어묵꼬치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초이맘

[더보기] http://blog.naver.com/hanim_choi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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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효성 어묵 사각어묵은 4장 들어있고요.
어묵 안에 당면이 들어간 잡채 말이는 300g이에요.
어묵준비
STEP 2/12

무 100g을 납작 납작하게 썰어서 물 500ml에 다시마를 넣고
육수부터 내주세요.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으면 오래 끓여야 되니까
물은 조금만 넣어요.
STEP 3/12

뚜껑을 닫고 10분 끓여주었어요. 끓이는 동안에
재료 준비했어요.
STEP 4/12

사각어묵을 1장당 6등분을 해주었어요.
사각어묵2장12쪽
STEP 5/12

재료 준비
사각어묵 2장으로 잘라놓은 것 12장, 잡채 말이 6개, 대파 100g(6토막)
느타리버섯 6개, 떡 6개 준비했습니다.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맨 위에 사각어묵을 주름 접기 해서 끼워주고
대파는 통째로 어묵 크기로 잘라서 끼워주고 느타리버섯, 잡채 말이,
떡볶이 떡, 사각어묵 순으로 껴서 만들어 놓은 거랍니다.
STEP 6/12

양념은 붉은 고추와 청양 고추, 멸치액젓 3스푼,
멸치가루 1스푼을 준비했습니다~
육수에 물을 1000ml 넣어주었어요.
이제부터는 뚜껑을 열고 끓여주어야 해요.
STEP 7/12

이제부터는 뚜껑을 열고 끓여주어야 해요.
육수에 물을 1000ml 더 넣어줄 거예요.
양념과 내용물이 들어가면 끓어넘칠 수 있거든요.
STEP 8/12

엄청 끓고 있어요, 제가 멸치 액젓 2스푼 넣은 다음 멸치 간 것
1스푼을 넣었더니 이렇게 넘칠 듯이 끓고 있네요.
멸치 액젓 2~3스푼, 멸치간것1스푼
STEP 9/12

펄펄 끓을 때 준비해 놓은 어묵꼬치를 넣어주었어요.
STEP 10/12

붉은 고추와 청양 넣어야 하는데 울 막둥이한테 혼나요~~ㅎㅎ
당근은 색감으로 넣어봤어요.
STEP 11/12

색감으로 당근 조금 넣어 봤어요.
STEP 12/12

이렇게 알아서 각자 먹어야 해요. 국물도 얼큰하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청량고추, 붉은고추
각자 알아서 넣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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