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와 청양을 한봉지씩 싱싱한걸로요
요즘 속이 안좋아 고추를 먹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으니 싱싱한 이고추를 그냥 놔둘수도 없어 고추절임을 만들었어요
그래야 오래두고 먹고 싶을때 무쳐먹으면 언제든
먹을수 있수 있죠
전 소금에 절일까?
간장에 절일까?
한시간 넘게 고민했어요
워낙 맛있고 정성이 깃든 고추라 ~
고민끝에 소금으로 끓이지 않고 절이는법으로 했어요
고추지 무쳐 먹는게 더 땡길거 같아서요
잘 절여지면 무침 레시피 올릴께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