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정도만 만들어봐야죠.. 한번에 다 했다가 망치믄.. 아까우니께..^^ 알갱이가 곱게 갈리지 않은것이 있어 흠.. 좀 아쉽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해 보니 다음엔 곱게 갈아서 해야겠어요.. 조금 아쉽더라구요..
STEP 2/9
계피가루는 없으니까 패스~ 꿀만 넣고 반죽을 합니다..
STEP 3/9
조물조물 동그랗게 모양을 잡으면 끝....
STEP 4/9
ㅎㅎㅎ 사탕같죠?
STEP 5/9
조금 끈적임이 있으니까 미숫가루를 묻혀 볼거에요.. 청개구리님이 만든 미숫가루...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시중에 파는건 설탕을 얼마나 넣은건지 너무 단데 단맛이 없어서 우리 부부는 너무나도 사랑하게 된 미숫가루에요.. 다음번에 또 만드시면 꼭 사라는 신랑의 신신당부가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