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잘 어울리는 견과류 쌈장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즘도 한껏 불량 불량 건들건들~불량엄마 소자매마미예요^^ 소자매가족은 워낙 육식 마니아~! 일주일에 한두 번 고기를 먹지 않으면... 사는 재미가 없어요 ㅎㅎㅎ 외식을 하면야 너무 좋겠지만 주머니가 휑~~~ㅡ,.ㅡ;;; 주로 집에서 자이글로 구워 먹는다죠 ㅋ 쌈장 사 먹어도 좋지만 울 집 남자 불량엄마 쌈장을 좋아해요. 그래서 별거 없지만 쌈장 레시피 올려봐요 ㅎㅎㅎ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재료
- 재료
-
조리순서
-
STEP 1/4친정엄마가 아이들 죽 끓여주라며 따다가 일일이 까서 주신 잣이 냉동실에 가득 ㅎㅎㅎ 잣 한 움큼과 남편이 좋아하는 땅콩도 조금 넣어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주었어요.
-
STEP 2/4된장 2수저, 고추장 1수저를 넣고요.
-
STEP 3/4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넣어 쉐킷쉐킷~!
-
STEP 4/4여기에 들깨가루 2 큰 술과 갈아논 견과류를 넣어주면 끝~! 참 간단하죠 ㅎㅎㅎ 견과류가 없으시면 없는 대로 만들어도 맛나요. 들깨가루 참 좋아하는 불량엄마. 들깨가루가 오메가 3 풍부해서 몸에 좋은 건 다들 아시죠^^ 쌈장에 넣어주면 고소함도 더해주고 염도를 낮춰 짠맛을 잡아줘요~!
- 집에 있는 견과류를 사용해보아요. 전 땅콩과 잣을 이용했어요. 호두나 아몬드 넣어도 맛있어요. 견과류 없이 만드시면 냉장고에 2~3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견과류 넣으시면 오래 두지 말고 드시는 게 좋겠어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