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부드러운 [오믈렛 샌드위치]
일본요리드라마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에 나오는 샌드위치를 응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달걀을 두툼하게 부쳐서 만드는 말랑말랑한 샌드위치,
심플하지만 맛있는 달걀 샌드위치입니다.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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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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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달걀에 통후추를 갈아서 뿌리고 우유와 천일염을 넣어서 잘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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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팬에 오일을 두르고 달걀말이를 하듯 달걀물을 반만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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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달걀이 어느 정도 익었을때 반으로 접어서 위로 올리고 나머지 달걀물을 부어 두툼하게 부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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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달걀말이와 비슷하게 부치되 돌돌 마는 것이 아니라 반만 접어주거나 식빵크기에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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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식빵 양쪽에 버터를 얇게 펴바르고 한쪽에는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살짝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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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두툼하게 부친 달걀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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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치즈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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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빵을 포개어 먹기 좋게 잘라주면 끝.
- 이 샌드위치는 우유식빵으로 만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극강의 말랑말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걀은 너무 잘 익히지 말고 약간 덜 익은듯 부쳐야 부들부들하고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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