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솔솔 들어오니까 살겠더라고요~~~
이제 말복도 지나서 조금은 시원하겠지요~~!~
올여름 정말 땀 엄청 흘렸네요~~~
요즘 왜 이리 일이 많은지요~~~
식구도 없는데 일을 만들어하다 보니 하루 종일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오늘은 김치냉장고 냉동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꺼내놓고 정리했답니다~~~
이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는 청소 끝냈답니다~~
오늘은 미역국에 된장을 풀어서 시원하고 구수한 미역국을 끓여서 두대접이나 먹었답니다~~~
된장 풀어서 미역국은 처음 끓여 보았는데
국물이 정말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