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량으로 잔뜩 만들어서 어묵볶음도 만들어 먹고,
잔치국수에도 넣어 먹고요.
김밥에도 넣어 말고 서울집에도 챙겨왔어요!
들기름이 몸에 좋다며 올리브유 대신 들기름을 사용했어요!
서울집에서 참기름, 들기름을 2달도 안되서 소주병 가득 1병을 다 먹는거 같아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최소햔의 양념과 재료로 맛있는 레시피를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에는 미림, 청주도 없습니다.
기름이 아닌 들기름을 넣음으로써 색다른 어묵 볶음이 되며,
최소한으로 요리를 해도 맛있다는 부분을 어필 하고 싶었어요.
요리는 정성이지만.. 자취생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서...
파, 고추, 당근 등 기호에 맞게 냉장고 사정에 따라 추가하시면 되고,
양념도 요리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