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 데 파타타
‘감자가 곁들여진 또띠아’라는 의미의 또띠아 데 파타타는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이라 할 수 있다. 베이컨과 야채를 넣은 달걀오믈렛과 바삭하게 튀긴 감자가 만나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쏙 맞는 푸짐하면서도 담백한 스페셜 메뉴가 되었다. 마요네즈에 다진 마늘과 레몬즙을 넣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소스로 입 맛 돋우는 카페메뉴를 완성시킬수 있다.
2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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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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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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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감자는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자른 다음 150~160℃의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튀겨 체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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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양파는 채 썰어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볶아 접시에 덜어 한 김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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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베이컨 스테이크는 1cm 넓이로 자르고 중하는 내장을 제거한 뒤 껍질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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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갈릭마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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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볼에 달걀을 풀고 다진 마늘, 중하와 모든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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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오븐 용기에 5를 부어 220℃로 예열한 오븐에서 5분 정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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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6에 그라나파다노 치즈 간 것, 이탈리안 파슬리 다진 것, 올리브유, 갈릭마요를 뿌린 다음 감자 칩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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